(에밀 쿠에) 자기암시 : 나는 모든 면에서 날마다 더 나아지고 있다 - 윤지영 / 플라세보 효과 체계화한 인물
자기암시의 선구자인 에밀쿠에의 역작입니다. 시간이 많이 흘러 한국에서도 발행하게된 이 책은 이미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고 받고있는 자기암시, 무의식을 탐구하는 분들에게 스테디 셀러중에 하나입니다.
도서 소개
진심으로 자신을 믿고 문제가 곧 해결되리라는 생각을 사실로 받아들이면 그 믿음이 축적되어 곧 현실이 된다. 이것은 기적이 아닌 ‘나를 향한 신뢰’가 발휘하는 놀라운 힘이다. 자기암시는 우리 마음속에 있는 모든 생각이 진실이며 현실화된다는 원리에 기초하고 있다. 그러므로 무엇을 원하든 그 내용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신체적인 것이든 정신적인 것이든, ‘이루어진다’, 혹은 ‘사라진다’고 계속 반복하면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결국에는 그렇게 된다고 전합니다.
어떤 일을 하기 전에 언제나 이 일은 쉽고 나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라. 그러면 ‘어렵다’ ‘불가능하다’ ‘못한다’ ‘나보다 강하다’ ‘어쩔 수 없다’ 같은 말들은 머릿속에서 사라진다. 다른 사람들에게 어려운 일도 당신이 쉽다고 생각하면 쉬운 일이 된다. 당신은 일을 빠르게 잘 해낼 것이며 지치지도 않는다. 잘하려고 일부러 노력하지 않아도 그럴 수 있다. 반대로 일이 어렵고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실제로 그렇게 된고 말이죠.
도서 정보
2009년에 발행된 한국판 (쿠밀리에) 자기 암시 : 나는 모든 면에서 날마다 더 나아지고 있다 는 연암사 출판사를 통해 223페이지 분량으로 발간되었습니다.
- 원저자명: Emil Coue
- 원표제: Self mastery through conscious autosuggestion : day by day, in every way, I am getting better and better 입니다.
원문은 프랑스어이며, 최면술 심리학을 주제로 발간된 도서번호 ISBN 9788986938753 이며, 정가 12,000원입니다. 번역에 윤지영님이 수고하셨습니다.
저자 소개
본 책의 저자 에밀 쿠에 는 플라세보/플라시보 효과를 체계화한 최초의 인물로 알려져있습니다. 1857년생 프랑스의 약사이자 심리치료사 평생을 이웃을 질병과 고통으로부터 해방시키고자하는 열망 속에서 소박하고 헌신적인 삶을 살았다고합니다.
도서 목차
이 책을 읽는 분들에게 - p.4
- 서문 - p.6
- 의식적 자기암시로 하는 자기통제 - p.22
- 자기암시의 치료 사례 - p.54
- 내 안의 기적 - p.74
- 모든 사람들을 위한 자기암시 - p.84
- 에밀 쿠에의 강연 - p.94
- 환자의 마음에 확신을 주는 대화 - p.110
- 자신감을 위한 자기암시 - p.136
-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자기암시 - p.152
- 환자들이 보낸 감사 편지 - p.172
- 자기암시와 교육 - p.196
- 에밀 쿠에의 격언 - p.206
- 자기암시가 필요한 모든 사람들에게 - p.216
리뷰정보
에밀 쿠에가 우리에게 남겨 준 마음 처방전은 아래의 짧은 말을 매일 반복해 말하고 실제로 그렇게 될 것이라 믿는 것입니다. 150년 전 프랑스 약사 에밀 쿠에가 남겨준 마음 처방전
교보문고 10점 멘탈 강화에 도움된다고 추천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역시 고전의 역작입니다.
글페이지는 모든 면에서 날마다 더 나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