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알고 싶은 글쓰기 비법 - 책 리뷰시 블로그 제목 정하는 노하우
안녕하세요. 오늘의 글쓰기 비법은 책리뷰시 블로그 제목 정하기 노하우 입니다. 내가 리뷰할 도서를 정했다면, 제목을 잘 정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넣어줘야하는 단어와 여러가지 요소들로 쉽고 간단하게 제목 고민해결을 해볼 수있게 하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기본으로 넣어야하는 단어
블로그 제목에 반드시 넣어야 하는 단어는 책 제목, 저자를 넣어야 합니다. 만약 저자가 공동저자 거나, 번역가 옮긴이가 다를 경우 택해야 할 경우는 원저자의 이름을 넣는것이 좋습니다. 공동 저자의 경우 키워드 검색툴 을 이용하여, 어떤 저자가 더 검색이 많이 되고 있는지 찾아서 해당 이름으로 넣는 것이 유리 합니다.
- 책 제목
- 저자
서평, 비평, 독후감, 리뷰 단어 선택하기
제목이 중요한 이유는 아래 단어에 따라서 글의 형과 틀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제목을 정할때 ㅇㅇㅇ 도서 책소개하고 소개에 관련된 목차로 진행할지, ㅇㅇㅇ 독후감으로 해서 그냥 일방적으로 써내려갈지, 서평을 할지 리뷰를 통해서 내용을 알려줄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목에 내가 쓸글에 대해서 단어를 선택해 넣고 거기에 맞춰서 글과 문체에 맞춰 써내려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 책소개 : 책을 소개함
- 독후감 : 책을 읽은 후의 느낌 ( 내향적, 정서적, 일방적 )
- 서평 : 책을 비평함 ( 외향적, 논리적, 관계적 )
- 리뷰 : 책을 읽고 쓴 주관적인 글
제목 비타민 요소
비타민 요소를 넣으면 제목을 풍성하게 유입을 조금 더 늘일 수 있습니다. 이부분은 아래 블로그 제목 길이수를 참고해서 추가적으로 넣을 것을 권해드립니다.
- 출판사
- 페이지 수
- 부제 ( 책의 부제 )
- 구매처 ( 온라인, 교보문고, 알라딘, 내돈내산, 중고 )
- 기타 ( 유명한 인플루언서 ㅇㅇㅇ이 추천하는, 꼭 읽어야하는 , 강력추천 등등 )
블로그 제목 글자수
블로그 제목 길이는 영문을 기준으로는 50~60자, 국문 기준으로는 25~30자 내외에서 작성해야 합니다. 이상 작성할 경우도 검색엔진에 노출되긴하지만, 네이버, 구글 같은 점유율 높은 검색엔진에서 제시하는 권장사항임으로 가급적 지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몇마디 덧붙이자면 30자를 꼭 지켜야하는것은 아닙니다. 소프트웨어는 검색엔진회사에서 만들지만, 디바이스는 각각의 제조사에서 만들기 때문에, 소트웨어 업체가 명확하게 글자수 정의를 내릴 수는 없는 영역입니다. 다만, 자신들의 설계한 화면의 넓이등을 고려했을때 제시하는 글자 길로써, 제목 앞쪽 25자이내에 사용자의 관심을 끌수있는 단어와 문맥을 선택하면 됩니다.
이상 도서 리뷰시 블로그 제목 정하기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