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친화적 서비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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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친화적 서비스 어떤 것들이 잇을까..
UI / UX 이런것들도 있지만 오늘은 소통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잘나가고 있는 서비스들은 고객센터를 운영한다.
너무 잘된 서비스들은 고객센터를 뒤로 뒤로 응대를 최대한 숨긴다.
그 만큼 소비자/이용자와 문제가 발생한다는 의미 같다.
이런 부분에서는 서비스가 커질수록 사용자 친화적이진 않다.
얼마나 답답하면 소통한 영역만으로도 서비스가 될수도 있었을까
특히 익명 소통이라는 블라인드, 모씨 등 큰 시장이 되긴 하였다.
사람이란 존재가 서로가 서로 필요한 존재라 그런가..
소통 창구가 없이 성공한 사례는 없을까? 고민해 보았다.
창작의 영역? 예를 들어 , 음악, 그림, 미술, 이모티콘, 폰트, 글 같은 것이 있긴 하구나 ...
홍보를 위해서 소통하긴 하지만.. 결과적으로 듣기 좋고, 보기 좋고, 취향 저격 하되 완성형이야 하는 것이 필요하구나
잡생각을 시작으로 오늘도 하나의 생각을 자문자답 정리해 본다.
사용자 친화적 서비스라... | 글페이지 : https://glpage.com/post/c93aeb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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