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브런치 작가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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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작가가 되면, 글을 더 열심히 쓸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무언가 심사가 있다는것은 나로 하여금 진입장벽을 만든다.
한국 서비스와 외국 서비스 차이점이라면, 진입 장벽인것 같다.
우선 아무나 받아주고 선택하는 서양 마인드와 달리
한국은 선택된 누군가에게 기회를 준다는 것이다.
초기 선별 하는것 이해는 충분히 된다.
이유야 어찌됐던, 도전하고 도전하여.. 브런치 작가가 되어야겠다.
이제는 포기란 없다.
나는 원래 포털을 좋아하지 않는다.
자신들은 자동화를 갖춰가면서, 자동화로 무장하여 일어나는 새싹을 짖밟기 때문이다.
그들도 살아남기 위한 발버둥이라는 것으로 이해하면, 안쓰럽기도 하다.
어찌됐던 포털이 원하는 기준을 나는 맞추어 당당하게 작가 활동 할 수 있어야겠다.
셀프 브랜딩 할 수 있도록
오늘도 0.0001% 성장한다
카카오 브런치 작가 신청했다. | 글페이지 : https://glpage.com/post/c93aeb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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