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었다. 오늘도 열심히 글을 쓰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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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긴박하게 흘러가고 있다.
시간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고, 흐른다.
언제까지 이런시간이 지속되어야할까.
새로운 정보와 함께 글을 꾸준히 작성해야하는데..
시간적으로 그러지 못하고 있다.
하루에 쓰는 양을 지속적으로 늘이는것이 좋은데
똑같은거 많이한다고 좋지않다.
왜냐하면 네이버나 구글에서 가져가는 정보의 양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서서히 꾸준히 많이 노출하는것이 중요할터..
나는 그것을 잘하고 있는지 생각해보고
다시 한번 또 매일 시작해야한다.
이 시장이 오래된 사람보다.
깔끔하게 처음부터 하는 사람이 더 나을수도있다.
새해가 되었다. 오늘도 열심히 글을 쓰진 못했다. | 글페이지 : https://glpage.com/post/c93aeb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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