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웨이브 ) 챗GPT 혁명 - 산업과 투자의 지형을 뒤흔드는 인공지능의 진화 (강추)
도서 리뷰
매크로 웨이브 탐구자님께서 챗GPT혁명이라는 제목으로 인공지능(AI)에 대해서 기초부터 깊은 통찰과 산업에 전반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책입니다. 단순한 이해를 넘어 앞으로의 산업 이를 준비한 거대 기업들의 미래와 산업구조의 지각변동까지 한번에 캐치 할 수 있는 쏟아져나오는 책들 중 국내 유일한 도서라고 생각됩니다.
도서 정보
베가북스에서 출판한 도서로 2023년 정가 22,000원 으로 284페이지 도서번호 ISBN : 9791192488271 인공지능, 경영전략, 트렌드, 기초과학을 주제로 쓰여졌습니다.
도서 내용
탐험가의 준비 - 기초 용어 파악하기
- 인간의 지능 vs 인공지능
- 생성 AI
- 초거대 AI
- 챗봇
- 매개변수
- 인공지능 vs 기계학습
- 명령어
-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 대규모 언어모델
- 자연어처리
- 코퍼스 혹은 말뭉치
탐험가의 돋보기 - 챗GPT 바로 알기
- 챗GPT는 언어모델이다
- 챗GPT는 챗봇이다
- 챗GPT는 생성 AI다
- 챗GPT는 사전학습에 기반을 둔다
- 가장 중요한 것은 ‘T’다
- 챗GPT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각
- 챗GPT는 거품?
탐험가의 시간 - 챗GPT의 짧은 역사
- 인공지능의 아버지
- 튜링 테스트
- 챗GPT의 모태
- 오픈AI – 챗GPT를 탄생시킨 주인공
- 두 달 만의 유료화로 열어젖힌 거대 시장
- 한국형 ‘챗GPT’가 나온다
- 네이버, 국산 토종 초거대 AI 발진
- 챗GPT의 미래는?
탐험가의 정신 - 챗GPT의 쓸모
- 사람들은 챗GPT로 무엇을 하는가?
- 이 책의 저자가 챗GPT라고?
- 속도와 정확성
- 보통 사람 못지않은 창의성
- 오픈AI 스스로 묘사한 팔방미인 챗GPT
- 작곡은 인간의 고유 영역인가?
- 누가 믿을까, AI가 그렸다는 걸
- 제대로 묻지 못하면 제대로 얻지 못한다
탐험가의 예측 - 챗GPT의 충격파
- 검색: Google is done!
- 반도체: 흔들리는 반도체 시장
- 금융: ‘흐름’이 바뀐다
- 게임: 챗GPT의 놀이
- 의료: 코로나 극복의 1등 공신도 알고 보면 AI
- 교육: AI가 가르치고 인간이 추스른다
- 모빌리티와 유통: 더 멀리, 더 빨리
- 메타버스: 텍스트에서 3D로
- 글로벌 투자 지형: 천당이냐 지옥이냐
- 일상: 먹고, 마시고, 일하고
탐험가의 발견 - 챗GPT 세계를 구축하는 기업들
- 미국 (MS, 구글, 아마존, 엔비디아 등)
- 유럽 (딥마인드, 스터빌리티 AI 등)
- 중화권 (바이두, TSMC, 지두자동차 등)
- 대한민국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네이버 등)
- 그 밖의 생성 AI 스타트업 (스캐터랩, 드랩, 마인즈랩 등)
탐험가의 고민 - 챗GPT의 한계와 문제점
- 만들기도 운용하기도 너무 비싸다
- 챗GPT의 태생적 한계
- 쉽사리 악용되는 챗GPT
- 끊이지 않는 저작권 논란
- 대필 혹은 표절인가?
- 차고에서 어떻게 AI를 만들겠는가?
- 윤리적인 문제까지 감당할 수 있을까?
- 인간의 질을 떨어뜨린다?
탐험가의 상상 - 챗GPT의 미래
- 싫어도 정부는 개입해야 한다
- 이젠 AI 빠진 교육은 상상하기 어렵다
- 선결과제는 데이터 법 개정
- 인공지능 기술도 ‘구독’한다
- GPT vs GPT
리뷰정보
평점 10점, 40,50대분들에게 많이 판매된 책입니다.
저자 소개
권기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모건은행에서 비즈니스 커리어를 시작, 1980년부터 뉴욕 월스트리트 본사에서 근무했습니다. 이후 금융업계를 떠나 호주, 인도네시아, 프랑스, 독일, 홍콩 등지에서 원자재-제조-무역-영화 등 여러 산업에 종사하며 경제활동의 일선에서 치열하게 뛰었습니다. 홍콩에서는 영화 평론과 배급을 하는 등 국제적인 문화 콘텐트 교류 사업을 벌였으며, 2005년 영구 귀국한 후로는 출판사를 운영하며 저술과 번역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그가 신뢰하는 매크로웨이브의 레이다에 챗GPT가 포착되자마자 이 책의 집필을 준비해왔으며, 그 전에는 『명쾌하고 야무진 최신 경제용어 해설』(2021)과 『트렌드 경제용어 2023』(2022)을 펴낸 바 있습니다.
자신을 ‘매크로웨이브 탐구자’로 소개합니다.
50여 종의 영어, 독어, 프랑스어 작품을 우리말로 옮기기도 했다. 영미권 도서로는 『덩샤오핑 평전』, 『헨리 키신저의 중국 이야기』, 『화이트 타이거』, 『부와 빈곤의 역사』, 『우주 전쟁』, 『살아있는 신』, 『첼시의 신기한 카페로 오세요』, 『다시 살고 싶어』, 『아이는 어떻게 성공하는가』 등을, 독어권 도서로는 『돈 후안』, 『쇼펜하우어 이기는 대화법 38』, 『신비주의자가 신발끈을 묶는 방법』 등을, 프랑스어 도서로는 『샬로테』, 『코리동』, 『어바웃 타임』 등을 번역해 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