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검색엔진 상위노출 최적화에 대해서 네이버(C-Rank, D.I.A.+)는 뭐라고 할까?
오늘은 네이버 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우선 우리가 참고해야할 Naver search & tech 팀에서 운영정책으로 제시한 포스팅을 바탕으로 상위 노출 팁에 대해 추적해 보겠습니다.
결론 먼저
네이버에서는 최적화(상위노출) 블로그는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특정조건아래 나타나는 공통적인 현상이라고 일축합니다. 최적화 블로그가 아닌 매일 업데이트 되는 C-Rank 가 적용되어 있다라고 합니다. 특정 검색어에 대해서 항상 고정적으로 상위에 노출되는 천하무적 블로그는 존재하기 어려운 구조라고 밝혔습니다.
결론에 대한 결론
최적화 블로그라는 개념은 네이버에서는 존재하지 않으나, 공통적인 조건이 수렴할때 상위 노출이 가능하다.
천하무적 블로그는 존재하기 어려운 구조에 대한 해석 특정 카테고리에서는 강력한 영향력을 나타나는 블로그가 존재 할 수 있다.
네이버가 권장하는 제목과 글, 이미지
- 제목은 글의 내용을 대표할 수 있는, 명확하고 간결할 것
- 나만의 기준으로 해석하고 분석한 글
- 누가 봐도 전문성이 인정되는 글
- 내가 직접 체험하고 맛본 것을 상세하게 소개한 글
- 본인의 상품 정보를 정직하게 사용자 중심으로 홍보한 글
- 저작권을 가지고 있거나 저작권 문제가 없는 이미지
- 노출이 심하지 않고 스팸성이 문구가 없는 이미지
- 적당한 크기의 이미지 ( 용량이 크지 않아도 됨 )
네이버 검색엔진에서 하지말라고 하는 것들은 각종 카더라성 루머와 일부 전문가(?)들이 말하는 싫어한는 것들에 대해서는 많지만 구지 그런 내용 찾는것보다 네이버가 권장하는 글을 연습하고 체득하는데 시간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끝나면, 안되겠죠!
알고리즘 C-Rank 개념 이해하기
블로거가 운영하는 주제에 맞는 많는 양질의 포스팅으로 소통하고 있는 점수
C-Rank 알고리즘을 통해 해당 블로그가 주제별 관심사의 집중도는 얼마나 되고(Context), 생산되는 정보의 품질은 얼마나 좋으며(Content), 생산된 콘텐츠는 어떤 연쇄반응을 보이며 소비/생산되는지(Chain)를 파악해 이를 바탕으로 해당 블로그가 얼마나 믿을 수 있고 인기 있는 블로그인지(Creator)를 계산합니다.
D.I.A.+ 개념이해하기
D.I.A.+ 알고리즘을 이해하려면 D.I.A. 알고리즘을 먼저 이해해야합니다.
D.I.A.알고리즘은 키워드별로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문서들에 대한 점수를 랭킹에 반영한 모델입니다.문서의 주제 적합도, 경험 정보, 정보의 충실성, 문서의 의도, 상대적인 어뷰징 척도, 독창성, 적시성 등을 복합적으로 반영 랭킹 하는 모델입니다. 블로그 랭크 없이 문서 내용만으로 상위노출을 가능한 길을 열어 주었습니다.
D.I.A.+알고리즘은 질의(질문)에 대한 궁금사항을 알려줄 내용이 해당 문서에 존재해야합니다.
가령 제주도 숙박비, 휴대폰 수리비등에 대한 질의에 경험, 의견, 리뷰안에 비용과 같은 질의자가 요구하는 정보가 문서에 포함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제목과 내용일치가 매우 중요합니다.
간단한 예시 하나 들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 질의 1. 간호사가 하는 일 ? 의사와 협력하여 환자를 치료 합니다.
- 질의 2. 간호사가 주로 하는 일? 환자들의 건강 상태 확인 및 기록을 합니다.
결론에 대한 결론에 대한 결론
질의자가 원하는 최상의 문서를 제공한다면, 상위 노출해 주겠다는것이 네이버의 결정인것 같습니다.
- 나(네이버)를 신뢰하게 만들어 어떻게? 넌 누구니? 너의 성실함을 보여줘 C-Rank
- 나(네이버)를 신뢰하게 만들어 어떻게? 너의 전문성을 보여줘 D.I.A.
- 나(네이버)를 신뢰하게 만들어 어떻게? 너의 전문성으로 나의 궁금증을 풀어줘 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