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하루만에 김포 공장을 어떻게 할지 정했다.

만 하루만에 어떻게 처리할지 정해지게 되었다.

지식산업센터는 실제 사업자에는 유리하지만, 투자의 목적 업종의 제한으로 인해 

생각보다 활용도가 많이 떨어진다. 

흔히 하는 임대조차 감면해택이 없으니, 또한 입점될 수 없는 업종이 많으니

제한 적인 것이다.

1종 ,2종 근린생활 시설정도만 되도 할것이 천지인데.

제한이 있다.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관련된 서비스를 오프라인과 연계해서 해보고자 한다.

정확한 업종과 브랜드명 등등은 지금 적을 순 없지만 , 차곡 차곡 하나씩 해 나가고자 한다.

하나 속이 시원한점은 잉여공간에 대해서 무언가 목적지를 찍고 행동할수있는것에 대해서

현실적인 소득은 없으나, 심적인 소득을 얻게 되었다. 

약간의 투자금이 소요될지 그래도 꽤 큰 투자금이 들어갈지는 알수없으나,

최소한의 투자금으로 만들어지면 좋겟다.

늦어도 3달안에 빠르면 1달안에 모든 것을 셋팅해서 시행하고 싶다.

죽이되든 밥이되든 시도해야겠다.

즉흥적이라 할 수 있으나 내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공간 활용이라 믿는다.

이번에는 아쉬움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과 선택이 되길 

훗날 내 지능선에서 할 수 있는 최상의 선택이였음을 기뻐할수있길 바란다.

그럼 행복한 하루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