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도구 ) 감정 단어장

Last Updated : 2023-03-21

글쓰기 도구감정단어장을 만들고, 필요할때 쓰면 좋을거 같아 목록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사용법

글쓰기 할때 표현할 단어가 생각 나지 않을때 참고하시면 됩니다. 필요에 따라 사용하세요 “ 기대된다. “ 를 ” 매우 기대된다” , “안심된다” 를 “ 참 안심된다” , “흥분된다” 를 “너무너무 흥분된다” 이런식으로 “정말, 매우, 참, 아주, 꽤” 등등 부사를 통해서 단어를 확장 쓸 수 있습니다. 생존기술 문체편에서도 언급했듯이 온라인 글쓰기는 영향력을 가지기 전 까지 기본 글자수가 영향을 미칩니다. 애초에 글을 길게 잘쓰시는 분을 위한 팁은 아닙니다. 글쓰기 입문자들이 자리 잡기위한 도구 활용해주세요. 표현력도 늘고, 글자수도 늘일 수 있습니다.

감정단어장

기쁨

기쁘다.
만족스럽다.
뿌듯하다.
사랑스럽다.
설레다.감동하다.
고맙다.
신나다.
기대되다.
안심되다.
자랑스럽다.
자신만만하다.
즐겁다.
편안하다.
행복하다.
흥분되다.
힘난다.

두려움

걱정되다.
긴장되다.
놀라다.
당황스럽다.
두근거리다.
두렵다.
망설여지다.
무섭다.
불안하다.
어색하다.
조마조마하다.
혼란스럽다.
황당하다.

불쾌,혐오

곤란하다.
괴롭다.
귀찮다.
답답하다.
밉다.
부끄럽다.
부담스럽다.
부럽다.
불편하다.
싫다.
쑥스럽다.
얄밉다.
지겹다.
피곤하다.
힘들다.

슬픔

마음 아프다.
막막하다.
미안하다.
비참하다.
서럽다.
섭섭하다.
속상하다.
슬프다.
실망하다.
심심하다.
쓸쓸하다.
아쉽다.
안타깝다.
외롭다.
우울하다.
허전하다.
후회스럽다.

분노

분하다.
억울하다.
원망스럽다.
짜증나다
화나다.

신체부위

목이 메이다.
몸 서리쳐지다.
구역질나다.
간담이 서늘하다.
가슴이 저미다.
터질거 같다.
가슴아프다.
피가 끓는다.
진땀난다.
배가 아프다.
숨막히다.
쓰러질거 같다.
쓰라리다.
쑤시다.
숨가쁘다.
넋잃다.
골때리다.
간이 콩알 만 해지다.
소름끼치다.
두근두근하다.
속이 빈 것같다.
몸 둘 바를 모르겠다.
얼굴이 화끈 거린다.
손에 땀을 쥐는 듯하다.
전율을 느끼다.
애간장이 타다.
다리가 후들 거리다.
속이 부글부글 끓는다.
머리칼이 곤두선다.

기타

그렇다.
저지르고싶다.
마음을 닫고 싶다.
밥맛 떨어진다.
개 같은 느낌이다.
마음이 급하다.
정리가 안된듯하다.
뒤틀린거같다.
퇴짜맞다.
혼란스럽다.
걷어차이다.
기대고싶다.
양다리 걸친거 같다.
뭔지 알수가없다.
왕따당 한 듯하다.
중간에 끼인듯하다.
피곤하다.
벼랑에선 듯하다.
주체 할 수 없다.
덫에 걸렸다.
궁지에 빠졌다.
뒷전으로 물러났다.
들떳다.
쉬고싶다.
무관심하다.
녹초가되다.
버려졌다.
무감각하다.

중간중간 업데이트해서 단어장 답게 확장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제가 쓸려고 만든거긴 하니까, 방문자님도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글쓰기 도구 ) 감정 단어장 | 글페이지 : https://glpage.com/post/c93aeb1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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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단어장 #두려움 #슬픔 #분노 #혐오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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