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부자시점 - J. Paul Getty / 사업하는 투자자 / 게티이미지(Getty image) 할아버지
이 책을 읽으며서 석유사업 일화만 보더라도 그는 천부적인 사업잘하는 투자자 같습니다. 먼저 언급하는것이 절약하는 습관과 불필요한 지출을 자제하라고 가르쳐줍니다. 그것과 다르게 투자는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수익 극대화를 찾아내고, 경제와 비지니스 원리와 동향파악하고 수집에 귀기울이라 말합니다. 돈벌기위해서는 충분한 시간과 노력 인내심 꾸준함은 필수이며, 좋은 대인관계를 빼 놓을수 없다고, 합니다. 이런 요소를 실천해야 부자가 되는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아무쪼록 책을 읽으시고 좋은 인사이트 받으시기 바랍니다.
게티이미지(Getty image) 창업자 할아버지라는게 충격…? 확 와닿았습니다.
도서 소개
이 책은 그가 세계 최고의 부자로 불리던 1960년대 <플레이보이> 지의 요청으로 ‘부자 되는 방법’에 관해 연재한 것을 엮은 것입니다. 발행인 휴 헤프너에게 논란이 되는 내용도 그대로 실어줄 것을 약속받았을 정도로 당시 사회 관습에서 벗어난 글이었지만, 언론과 대중으로부터 대단한 논평과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기네스북』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부자. J. 폴 게티. 20세기의 전설로 불리는 그의 삶은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영화 <올 더 머니>를 통해서도 알려진 바 있습니다. <재벌집 막내아들>의 원작자가 진양철 회장의 캐릭터 모델로 삼았을 정도로 극적인 삶을 살았던 폴 게티. 1920년대 석유개발 사업에 뛰어들어 20대에 백만장자가 되고, 1930년대 대공황에서 주식을 사들여 기업을 장악했으며, 1940년대 중동에서 최초로 석유를 탐사해 세계 최고의 부자에 등극한 그가 말하는 일 · 투자 · 부의 대원칙은 무엇일까?
자신의 체험과 실수를 솔직히 털어놓으며 성공에 필수적인 ‘일’의 자세,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는 ‘삶’, 주식, 부동산, 미술품을 넘나드는 ‘투자’의 기술과 ‘부’에 대한 철학을 전합니다. 자신이 직접 목격한 1, 2차 세계대전과 경제 대공황, 헨리 포드와 콘래드 힐튼의 성공 사례는 읽는 재미를 더하며, 곳곳에 제시된 실전 규칙 리스트는 오늘날 적용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순응자를 찍어내는 사회에서 길거리에 널린 사람이 되기를 거부하고 어떤 일에서건 새롭고 더 나은 방법을 찾으라는 그의 조언을 따른다면, 반짝이는 모든 것을 금으로 변신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도서 정보
성공학 제테크 주제로 쓰여졌고 328페이지입니다. 도서번호 ISBN : 9788984078888 정가 19,000원 세종서적에서 출판한 번역에 황선영님입니다.
- 원제 : How to Be Rich
도서 목차
세계 최고의 부자
- 첫 10억 달러를 나는 이렇게 벌었다
- 누구에게나 기회는 있다
- 부자가 되는 사고방식
일 :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 무엇이 경영자를 만드는가?
- 습관의 힘
- 실패의 덫 피하기
- 인사 관리에는 심리학을 활용하라
- 직원을 대하는 법
- 일에서 위기를 만났을 때
- 악마는 안된다고 말한다
삶 :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
- 사라지는 비판의 목소리
- 교육받은 야만인들
- 순응자의 길에서 벗어나라
투자 : 투자의 기술에 대하여
- 주식 투자와 월스트리트 이야기
- 부동산 투자로 부를 얻으려면
- 미술 투자로 즐기는 미적 가치
부 : 돈과 가치에 대하여
- 돈의 도덕률
- 개인주의자로 살아남기
- 자기 안의 목소리를 따라서
리뷰정보
30대이상 남성들이 많이 구매한 책입니다.
이미지는 본문에 삽입 하지 않았다면, 1개는 성의껏 넣어주세요. 마무리 2.5줄 수준
저자/옮긴이 소개
J. 폴 게티 (J. Paul Getty) 『기네스북』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부자. 1892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태어났습니다. 18세 때부터 석유 채굴 현장에서 잡역부로 일당 3달러를 받으며 일했습니다. 한 달 100달러의 투자금으로 석유 개발 사업을 시작, 24세에 100만 달러를 번 후 은퇴했다가 26세에 복귀했습니다. 1930년대 대공황 당시 주식을 헐값에 매입해 석유기업을 장악하고 항공기 제조업, 호텔업 등 다양한 사업에서도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1949년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승인을 받아 중립지대의 탐사·채굴권을 얻었고, 4년 만에 유전을 발견해 1957년 『포춘』에서 미국 최고의 부자, 1966년 『기네스북』에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00개 기업의 지분을 소유한 그는 다섯 번의 결혼과 이혼, 영화 ‘올 더 머니’로도 제작된 손자의 납치 사건, 극단적인 검소함과 이와 반대되는 거액의 자선 기부로 유명해졌습다. 사람들의 관심을 피해 은둔 생활을 한 그는 7가지 언어를 구사하며 사업을 진행했고 1976년 83세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미술품 수집에 열중했습니다.
옮긴이 황선영은 연세대학교 영문학과와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역서로 《프로이트라면 어떻게 할까?》, 《성공과 행복한 삶을 위한 작고 수상한 책》, 《통찰력으로 승부하라》, 《웨이크 업!WAKE UP!》, 《더 트루스》, 《미래가 시작될 때》, 《신성한 소》, 《호흡》, 《아젠다 세팅》, 《인생 단어》, 《내 인생을 바꾼 커피콩 한 알》, 《리처드 브랜슨처럼 오프라 윈프리처럼 스티브 잡스처럼》, 《동기부여 불변의 법칙》, 《그들도 모르는 그들의 생각을 읽어라》, 《리더의 존재감은 어디서 오는가》 등 다수가 있습니다.
